[언리얼] 언리얼은 C++ 로 개발 할 때 큰 인내심이 필요하다.

언리얼5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이유

블루프린트가 공유가 가능했다.

 

언리얼4에서는 외부로 복사만 가능하다.

언리얼5는 양방향으로 복사 붙여넣기가 된다.

 

언리얼5를 써야 하는 이유이다.

 

블루프린트가 구조체, 배열, 알고리즘 적용이 굉장히 불편했다.

하지만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하다면

양방향 변환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프린트는 컴파일이 없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개발 속도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를 수가 있다.

 

 

책 내용들이 정말 처참하다. 캐릭터 하나 이동하고 마는 내용의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책을 보지 않고 감으로만 내용을 찾아가면서 내용을 풀고 있다.

 

C++ 관련 내용이 적은 것도 이유이다.

 

언리얼은 C++ 로 개발 할 때 큰 인내심이 필요하다.

 

뭐 하나 바꾸면 컴파일을 다시 하고 언리얼 에디터를 다시 여는 동작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상식 선에서의 블루프린트와 c++ 의 조화가 잘 되지 않는다.

 

액터 하나 가지고 뭘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다.

 

라고 생각했었다.

 

블루프린트와 레벨의 조화로 언리얼이 동작한다.

 

그렇다면 레벨의 무슨 조작으로 블루프린트가 초기화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자세히 보니 디테일 패널에 드롭다운 항목으로 블루프린트가 초기화 된다.

 

아래 그림의 오른족 아래 block, slot 라는 항목이 c++ 코드에 추가되었다면

 

초기화는 에디터 에서 해야 한다. 아마도 레벨에서 모든 걸 관리해야 하다 보니 이렇게 처리하는 것 같다.